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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쇼 동치미 295회 다시보기
방 송 제 목 : 속풀이쇼 동치미 295회
방 송 정 보 : MBN 토요일 예능
방 송 시 간 : 토 오후 11시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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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좀 그만하고 싶다
밥을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남편, 아내는 밥에서 해방되고 싶다!
-맨날 밥 달라는 남편 VS 밥에서 해방되고 싶다는 아내
김가연! 컴퓨터 하는 남편 옆에서 직접 밥을 먹여준다?! “혼자서 밥을 차려먹지 못하는 남편 때문에 늘 마음이 불편해요”
함익병! 죽을 만큼 아프지 않다면 밥을 해줘야 한다?! “전업주부에게 밥하는 것은 남편이 일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유인경! 남편은 어떤 상황에서도 밥이 우선이다?! “제가 아파도 밥은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봐요”
차광수! 10첩 반상과 해외여행을 교환했다?! “아내가 밥을 하는 대신 저는 보상으로 여행을 보내줘요”
-아들은 내 밥을 좋아한다는 시어머니 VS 이제는 내 밥을 더 좋아한다는 며느리
남상일! 결혼 3개월 차 새신랑, 엄마 음식이 그립다?! "아내 음식은 맛있지만 2% 정도가 부족해요 "
이경제! 말 한마디 잘못해서 1년 동안 아내 음식을 맛볼 수 없었다?! "불 맛이 필요하다고 투정 부렸는데 그 뒤로 요리를 안 하더라고요"
김가연! 시어머니의 결혼 승낙을 이끌어낸 요리 솜씨?! "추어탕을 끓여서 보냈는데 시어머니가 밥까지 말아서 남편에게 주셨대요"
-가족 모임은 외식이 낫다 VS 집밥이 낫다
차광수! 어머니는 아내가 차린 생일상을 엎어버리셨다?! “어머니에게 반찬을 조금 줘서 호되게 야단맞았어요”
한다민! 엄마라는 존재는 밥 한 술 먹는 것도 사치더라?! “아이 돌보다가 한술 뜨려고 하면 일행들은 집에 갈 준비해요”
7월 7일 토요일 밤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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