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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42회


안녕하세요 342회, 다시보기, 강아지랑 신경전 벌이는 남편 때문에 힘든 애견맘, 체육관 비서인지 운동 코치인지 헷갈리는 20대 청년


방 송 제 목 : 안녕하세요 342회

방 송 정 보 : KBS2TV 예능

방 송 시 간 :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

 

 

9월 11일 월요일 안녕하세요 342회 방송정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342회 줄거리 다시보기☜

<안녕하세요> 342회 방송일시 : 2017년 09월 11일(월) 오후 11:10 게스트: 홍경민, 슬리피, 이기광, 지숙

한국의 리키마틴에서 딸 바보로 돌아온 가수 ‘홍경민’ 예능감 철철 넘치는 랩퍼 ‘슬리피’ 꽃 미소가 열일 하는 섹시한 가수 ‘이기광’   못하는 게 없는 소문난 만능돌 가수 ‘지숙’ 재치 넘치고 유쾌한 네 사람과 함께하는 ‘전국고민자랑’ 안녕하세요. 몰상식한 남편 때문에 머리 아픈 30대 주부입니다. “내 얼굴 보면 아무도 못 건드린다!” 키 184cm, 몸무게 130kg인 거구의 남편은 늘 세상 혼자 사는 것처럼 구는데요. 자기 맘에 안 들면 시도 때도 없이, 남녀노소 불구하고 성질을 냅니다. 덩치만 믿고 몰상식하게 욱하는 남편, 여러분이 고쳐주세요!

안녕하세요. 강아지랑 신경전 벌이는 남편 때문에 힘든 애견맘입니다. 마전 유기견 ‘아침이’가 저희 가족의 새 식구가 되었는데요. “그 놈의 아침이, 아침이! 내일부터 아침이 못 보는 수가 있어!”  남편은 제가 아침이 간식을 챙겨주는 것부터 놀아주는 것 하나하나 질투합니다. 심지어 강아지를 놀래 키고 위협하기도 하는데요, 심통 부리는 저희 남편 혼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체육관 비서인지 운동 코치인지 헷갈리는 20대 청년입니다. 어디가노? 나 운동하는데, 같이 있어야제!” 체육관 허드렛일은 물론, 새벽3시까지도 스파링을 하고, 다음날엔 관장님 모닝콜까지 365일 하루도 쉬는 날 없이 저를 부려먹는 사람은 저희 체육관 관장님인데요. 밥도 못 먹고 잠도 못자고 너무 힘이 듭니다. 여러분이 저 좀 도와주세요!

월요일 밤엔 온 가족과 함께 <안녕하세요> 본방사수! 9월 11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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