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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과 바다 3회 다시보기

☞ 호동과 바다 해조 밥상 大공개 ☜

* 호동과 바다 3회 방송 미리보기

* 2020년 2월 11일 (화) 저녁 7시 50분 Olive 본 방송

호동이가 세 번째로 찾아간 겨울 바다는 한반도 최남단 전라남도 완도!

완도에서도 뱃길로 한 시간! 바다의 맛을 찾아 소안도로 떠난 호동이~

섬 마을 사람들에게는 겨울 밥상에 빠지지 않는 바다 음식이 있다는데?

소안도에서 요리도 일등! 흥도 일등! 해녀 3인방을 찾아간 호동!

온 동네 울려 퍼지는 노랫소리에 소안도가 들썩~ 들썩~

해녀 3인방의 흥에 도무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데~ 과연 소안도에선 무슨 일이?!

  겨울 밥상 필수품! 해녀어머니들의 손맛 가득~ 담긴 해조 밥상 大공개!

이런 고급 김치는 처음이지!? 오도독한 전복이 가득가득! 전복김치!

한국인 대표 입맛, 최불암도 맥을 못 추렸다는 해조된장국부터~

설탕도 필요 없다! 꼬들꼬들 톳에 고구마로 단맛을 더한 톳고구마무침

김으로 전을!? 바다내음 그대~로 간직한 물김전

해조 종류가 이렇게 많았나!? 색감도, 식감도, 맛도 다~ 잡은 해조비빔밥까지!

해조의 변신은 무죄! 호동이가 착~ 감겨버린 바다의 맛, 해조 밥상은 과연!?

  해녀가 끌어올린 바다의 맛을 찾으러 다시 강원도 양양을 찾은 호동!

네가 알던 홍합이 아냐!! 전복보다 귀하다는 자연산 토종 홍합 ‘섭’

두툼~하고 쫄~깃한 섭과 입 안 가~득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인 통섭 전골에

산해진미 출두요! 이한치한, 살얼음 동동~ 새콤달콤한 물회까지!

한번 빠지면 빠져나올 수 없는 섭의 매력으로 gogo~

  높은 산만큼 깊은 바다를 품고 있는 곳, 강원도 삼척 갈남마을에서 찾은 바다의 맛!

바다마을에서는 삼겹살보다 문어가 더 쌌다?!

매콤한 양념장과 함께 볶아낸 문어 두루치기와 탱글탱글한 식감이 일품인 문어숙회까지~

못생겼다 놀리지 말아요~ 곰치의 등장에 깜짝 놀란 호동이!

파송송~ 묵은지 턱!! 곰치 넣고 푸욱 끓인, 바다사람들의 1등 해장국! 곰치김치탕의 맛은!?

  겨울의 바다는 더 뜨겁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바다마을 음식 이야기

  2월 11일 화요일 저녁 7시 50분 <호동과 바다>

호동이가 찾은 밥 한 그릇은 순삭하게 만든 바다의 맛, 함께 하실래요~?

 

 

☞ 호동과 바다 출연진 ☜

☞ 호동과 바다 프로그램 소개 ☜

호동과 바다란?

살면서 지칠 때 한번 쯤은 떠올리게 되는 바다!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그 곳,
우리는 가끔 바다가 고프다!

2020년 새 해의 시작,
바다를 품으면 살아가는 사람들과
바다가 내어주는 맛있는 보물들을 통해

모두에게 위로와 새로운 에너지를 더해 줄
대한민국 겨울바다의 食문화를 소개한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바다마을 음식 이야기
사람내음 푸드다큐 [호동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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