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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은 페이크다 5회 다시보기
☞ 냐옹은 페이크다 봉달의 중성화 수술 날 ☜
어디에서도 본 적 없던 신박한 고양이 예능의 탄생!
베일에 싸인 고양이들의 속마음을 낱낱이 파헤치는 <냐옹은 페이크다> 다섯 번째 이야기!
봉달♥선호&우석, ‘사랑이 넘치는(?) 아침’
껌이와 다정하게 솜방망이를 주고받으며 평소와 같은 아침을 맞이한 봉달.
그런데, 오늘 집사들이 뭔가 좀... 달라졌다?!
봉달을 향한 우석의 애틋한 손길, 그리고 선호의 애정 백배 눈빛!
봉달은 왜 집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된 걸까?
봉달 중성화 수술 D-day
집사들의 태도가 평소와 달랐던 이유!
바로 오늘이 봉달의 중성화 수술 날이었기 때문...
수술 시간이 다가오자 껌&봉달과 집사 우석&선호는 병원에 방문하고,
봉달은 본격적으로 수술 준비에 들어가는데...
봉달은 무사히 수술을 마칠 수 있을 것인가?
최초 공개! 드디어 밝혀지는 껌이의 과거
봉달의 중성화 수술을 응원하기 위해 병원에 동행한 껌이!
수술이 끝난 후 집중 치료실 안에서 회복중인 봉달을 마주한 껌이는
문득 과거의 자신을 떠올리게 되는데...
과연 껌이가 간직하고 있는 과거는 어떤 모습일까?
<나는 자연냥이다> 고양이들의 건강명소 ‘찜질방’을 가다!
모험심 강한 자연냥들의 인생을 탐구하는 <나는 자연냥이다>.
매서운 칼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이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그곳, 찜질방!
그중에서도 고양이들의 건강명소로 유명한 ‘숯가마 찜질방’에서
<나는 자연냥이다> 다섯 번째 주인공! 찜질방 건강전도사 ‘나비’를 만나본다.
이중냥격 냥아치의 일상생활, [냐옹은 페이크다]
2월 9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 냐옹은 페이크다 출연진 ☜
껌이 (스코티쉬 폴드/냥생 4개월차)
껌이 목소리 : 신동엽
“귀여움의 노예가 되어버린
현대인들의 심장을 저격하겠다!”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인간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는 큐티뽀짝한 고양이 ‘껌이’
남들보다 겁이 조~금 많은 우주대쫄보지만,
겁먹을 일 없이 선호, 우석의 관심을 독차지!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껌이에게 시련이 찾아왔다?!
‘누구냐... 너?!’
어디서 온지 모를 ‘개’ 같은 녀석
봉달의 등장으로
냥생 최대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봉달(코리안 쇼트 헤어/냥생 6개월차)
봉달 목소리 : 오정세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고,
냥생 6개월이면 세상을 안다!”
인생 모토는 폼생폼사.
윤기 나는 검은 털,
어둠 속에서 더욱 빛나는 노란 눈동자...
외모에 걸맞은 카리스마까지 장착한
검은 고양이 ‘봉달’
냥생 6개월 차, 이쯤 되면
세상 이치를 모두 깨우쳤다고
믿고 있던 봉달의 눈앞에!
터프함이라곤 전혀 없는
신기한 생명체가 나타났다?
‘뭐야. 애송이잖아?!’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껌이와의 동거생활.
봉달은 특유의 느긋함과 친화력으로
새집 장악에 나선다.
유선호
껌&봉달의 다정한 동거인
껌이와 봉달이에게
끊임없이 애정공세를 펼치는
사랑둥이 선호.
아침 먹고 “뽀뽀”,
점심 먹고 “뽀뽀”,
저녁 먹고 “뽀뽀~♥”
시도 때도 없이
고양이들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껌&봉달의 다정한 동거인.
우석
고양이들의 자이언트 시터
펜타곤의 자이언트 베이비, 우석!
고양이들의 자이언트 시터가 되다?!
“이번 생에 집사는 처음이라...”
랜선 집사로 살아온 인생,
22년 만에 껌이와 봉달이를 만났다!
고군분투 우석의 집사 도전기!
과연, 우석은 고양이들의 마음에 쏙 들 수 있을까?
☞ 냐옹은 페이크다 프로그램 소개 ☜
냐옹은 페이크다란?
“넌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니?”
고양이 속마음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고 싶은 인간들아, 모여라!
집사 관점, 더 이상은 NO!
전지적 고양이 시점, YES!!!
어디에서도 본 적 없던 신박한 고양이 예능의 탄생!
솜방망이 속에 숨겨놓은 날카로운 발톱처럼,
귀여운 외모 속에 은밀하게 숨겨둔
고양이들의 기상천외한 속마음!
그 실체가 낱낱이 공개된다.
고양이의 귀여운 매력에 푹 빠진
초보 집사 선호, 우석!
그리고 인간과의 원만한 관계 유지를 위해
터득한 ‘고양이 짓’으로
속마음을 숨긴 채 살아가는 고양이,
껌이와 봉달이의 예측불허 동거생활!
우리들의 은밀한 사생활이 궁금해?
지금껏 냐옹이로 살아왔다!
이중냥격 냥아치의 일상생활, [냐옹은 페이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