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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쇼 동치미 312회 다시보기

방 송 제 목 : 속풀이쇼 동치미 312회

방 송 정 보 : MBN 토요일 예능

방 송 시 간 : 토 오후 11시에 방송

 

 

☞ 속풀이쇼 동치미 312회 다시보기☜

아들이 뭐길래
무조건 아들이 최고라는 건 옛말? 아직도 시댁의 아들 타령은 존재한다는데?

-아들을 낳아서 행복하다 VS 딸을 낳아서 행복하다 비키! 아들을 못 낳았으면 나는 결혼하지 못했을 거다?! "아들을 임신한 덕분에 엄격한 시댁에 결혼 이야기를 꺼내기 수월했어요" 정범균! 기도로 드러난 아버지의 본심? "아들딸 상관없다던 아버지가 기도하면서 아들을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이창훈! 어머니는 딸 셋을 연달아 낳고 집에서 쫓겨나셨다 "새로운 며느리를 들이려다가 저를 낳아서 다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장남이 집안을 살린다 VS 장녀가 집안을 살린다 김봉곤! 나는 큰형의 희생 덕분에 청학동 훈장이 될 수 있었다 "막내인 나를 위해 서당을 차려준 덕분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어요" 비키! 언니가 없었으면 지금의 나도 없었다?! "학교까지 2시간 거리를 데려다주며 저를 보살폈어요" 윤정! 뭐니뭐니해도 어머니에게는 아들이 최고더라?! "제가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데 막내아들은 언제 오냐고 찾으세요"

-형제, 자매가 낫다 VS 남매가 낫다 이경제! 결혼하고 나면 남매는 남이 된다?! "가족을 위해 희생하면서 살아온 누나에게 빚을 갚으며 살고 싶어요“ 이창훈! 사춘기 이창훈의 부끄러움을 폭발시킨 누나들의 만행?! "초등학생 때부터 제가 해오던 심부름이 생리대를 사 오는 거였어요" 홍림! 누나들 눈에 나는 그저 귀여운 아기(?)다?! "2살 차이 나는 누나까지 저를 아들이라고 불러요"

11월 03일 토요일 밤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

 

 

속풀이쇼 동치미 주요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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