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335회, 다시보기, 제 딸이 데려온 사고뭉치 3인방, 어딜 가나 절 감시하는 남편,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찍어야 하는 몹쓸 병
mineun 2017. 7. 23. 06:00안녕하세요 335회
안녕하세요 335회, 다시보기, 제 딸이 데려온 사고뭉치 3인방, 어딜 가나 절 감시하는 남편,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찍어야 하는 몹쓸 병
방 송 제 목 : 안녕하세요 335회
방 송 정 보 : KBS2TV 예능
방 송 시 간 :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
7월 24일 월요일 안녕하세요 335회 방송정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335회 줄거리 다시보기☜
<안녕하세요> 335회 방송일시 : 2017년 07월 24일(월) 오후 11:10 게스트: 안지환, 샘 해밍턴, 에일리
천의 목소리 국민 성우! 안지환 예능 천재에서 이제는 윌리엄 아빠로 사랑받는! 샘 해밍턴 폭발력 있는 가창력을 자랑하는 명품 보컬! 에일리 매력이 넘치는 세 사람과 함께하는 ‘전국고민자랑’
안녕하세요. 집구석이 두려운 50대 주부입니다. 제 딸이 데려온 사고뭉치 3인방인 개들 때문에 아주 개판인데요. 딸은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뒤치다꺼리는 언제나 제몫이에요. 다른 데 보내려고 했더니, “내 새끼들 없어지면 집안 다 엎어버릴 거야!!!” 애지중지 키웠더니 개보다 못한 취급하는 제 딸 좀 고쳐주세요!
안녕하세요. 숨이 턱턱 막히는 결혼 14년 차 아내예요. 어딜 가나 절 감시하는 남편 때문에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요! 밥 먹을 때도, “밥 먹는 거 맞아?” 마트 갈 때도 “마트 간 거 맞아?” 제 24시간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남편, 이 정도면 의심병 말기 아닌가요? 제 자유를 위해 남편 좀 말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여자 사람 친구 때문에 지친 20대 남자입니다. 제 친구는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찍어야 하는 몹쓸 병에 걸렸어요. “오늘 구름 죽이네~ 나 찍어도~” “저 사람 나랑 옷 똑같다, 함 찍어도~” 기껏 찍어줘도 친구 마음에 들 때까지 다시 찍느라 아주 지긋지긋 해요! 제 친구 정신 좀 차리게 도와주세요!
월요일 밤엔 온 가족과 함께 <안녕하세요> 본방사수! 7월 24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만나요~♥